내 돈 주고 산 최초맥은 LC475...요거 중고로 팔면서
power mac 7500 사가지고 장가 밑천도 하고...잘 쓰다가 3년 전인가
완전 맛이가서 버렸는데 그 때 심정이 ...'그 동안 수고 많았다'...매우 섭섭했음.
지금은 조개북 어디서 뒹글고 있고, 엄청 시끄러운 G4/867듀얼..애물단지 키우고 있음.=,.=;;
찰리신^.^~
제 옆에 디자이너가 쓰고있는 컴퓨터 얼마전에 사장님께 건의 해서 512메모리 달았더니 빨라졌슴emoticon_001
내 뽀뽀랑 교환...어때?ㅋ
저놈은,,,메모리,,,하드용량,,,보단,,,CPU업글해야,,,그나마,,,쪼매,,,나음,,,
명랑햄,,,업글할끼따로있지,,,-.,@
그래서 내 닉네임도 블루&화이트 ...
저거스로 맥을 배워따는 ..... emoticon_011
근디 엄청힘드러 emoticon_008
보드도 안마자 미니보드쓰고...
씨피유쓰니 시디롬을 못달고 외장형으루.....
그래도 버리기는 아까워 ... xx 하고 이씀다.... emoticon_007
CPU업그레이드 하고 메모리랑 하드용량 좀 늘리고...그럼...
그럭저럭 쓸만하던데...
명랑햄,,,지금,,,저놈쓰나봐,,,
power mac 7500 사가지고 장가 밑천도 하고...잘 쓰다가 3년 전인가
완전 맛이가서 버렸는데 그 때 심정이 ...'그 동안 수고 많았다'...매우 섭섭했음.
지금은 조개북 어디서 뒹글고 있고, 엄청 시끄러운 G4/867듀얼..애물단지 키우고 있음.=,.=;;